버지니아워싱턴대 학술공개강좌 강사 변경
김의원 박사서 유영철 교수로
버지니아워싱턴대는 강사로 예정돼있던 김의원 전 총신대 총장에게 개인 사정이 생겨 유영철 버지니아워싱턴대 교수로 강사를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버지니아워싱턴대 이영순 코디네이터는 “김 전 총장이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출국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교회에 깊은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학술공개강좌 특강에서 장만석 총장은 디아스포라 신학을 주제로, 유영철 교수는 상담과 변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