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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N 주니어 골프 대회 후원

미주 최대은행 BBCN 뱅크가 후원한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AJGA) 토너먼트를 스폰서한 ‘BBCN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요바 린다 컨트리 클럽에서 열려 10개 부분 수상자가 가려졌다.

남녀 최고기록 등 부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에게 김상훈 이사는 “어린 골퍼들의 가능성을 크게 보고, 그 꿈과 희망을 더 크게 키워나가는 데 BBCN뱅크가 늘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AJGA대회는 로렉스를 비롯 랄프로렌, 코카콜라 등 굴지의 기업들이 앞다퉈 스폰서를 서는 대회로 한인기업으로 BBCN이 동참하게 됐었다.

사진은 김 이사와 수상자 학생들이 함께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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