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내손안에, VA 주정부 구직안내 앱 마련
스마트폰 통해 쉽게 찾고 지원 가능
테리 매컬리프 주지사는 “이제 일자리 찾기가 훨씬 쉬워졌다”면서 “버지니아주는 앞으로도 구인과 구직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버지니아 인력 연결’(Workforce Connection)이라는 웹사이트
이 과정에서 구직자들은 앱을 통해 즉각 구인 회사에 직접 이메일이나 소셜 미디어로 지원도 할 수 있게 했다. 앱이 제공하는 일자리에는 정부직이나 군관련 업종도 모두 포함돼 있다.
이 앱은 스마트폰의 앱 스토어에서 키워드 'VAWorks'로 찾아 설치하거나 버지니아 고용위원회 웹사이트
최철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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