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대규모 칼리지페어 개최돼

GMU 주최…160개대 참가

160여 개의 대학이 참가한 대규모 칼리지 페어가 30일 조지메이슨대(GMU) 이글뱅크 아레나에서 열렸다.

조지메이슨대가 주최한 칼리지 페어에는 GMU, 아메리칸대, 노바(NVCC), 워싱턴 칼리지 등 워싱턴 일원의 대학 64곳과 보스톤대, 마이애미대, 플로리다 과기대 등 타주 대학 93곳이 참여해 예비 신입생들에게 학교 정보를 제공했다.

또래끼리, 부모님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예비 대학생들은 경기장을 꽉 채워 줄지은 대학 부스들 앞에서 호기심이 가득한 모습으로 각자 원하는 대학의 정보를 얻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방과 후 노란 스쿨버스를 타고 단체로 아레나를 찾은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GMU 측에 따르면 이날 페어에는 워싱턴 일원 50여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대입 카운셀러들이 참석했다.





유현지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