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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활의 메시지]손기성 교협 회장, MD교협 회장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14 07:26

소통·나눔·섬김으로 하나되자
손기성 회장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은 생명이며, 회복입니다. 예수님은 몸소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므로, 그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종교이며, 십자가의 열매는 부활입니다. 부활의 흔적과 역사가 있기에 ‘고해(苦海)’와 같은 인생을 살면서도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부활은 어제의 일을 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는 주님의 바람입니다. 부활은 그 백성들이 어두운 과거로부터 일어나, 소망의 내일, 영원을 향해 살아가길 원하시는 주님의 바람입니다. 만일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 우리의 구원, 우리의 삶과 죽음, 그 모든 것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생명이 되신 부활의 흔적을 가지고, 갈등과 반목과 다툼과 분쟁의 상처에서 일어나 화합과 소통과 나눔과 섬김으로 하나 되는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는 부활의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부활절, 한 날이 아니라 부활의 의미가 평생의 삶이 되는 복된 인생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입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부활의 기쁨이 온 세상에 가득하길
강장석 목사·MD교협 회장

2017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소원한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예언 중에는 제자들이 절대로 믿지 못하는 예언이 있었다.
“내가 3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라는 예수님 자신의 부활에 관한 예언이다.
만약 제자 중 한 사람이라도 이 예언을 믿었다면 예수님 시신이 있는 무덤 곁에서 부활하실 예수님을 기다렸을 것이다. 그러나 불가능할 것 같았던 예수님의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왔던 여자들에게 천사가 했던 말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절대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았지만, ‘예수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설교하실 때 강조하셨던 말씀이 있다.
“천지가 없어져도 내 말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룰 것이다.”
예수님이 하셨던 예언들은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

그렇다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라는 부활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 말씀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기쁨으로 부활절을 맞이하는 모든 분에게 이 예수님의 예언 말씀이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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