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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VA사랑 '평화의 종'에…김문수 지사, 한미문화재단에 10만불 지원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1/02/2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02/24 16:26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한미문화재단 코리안 벨 가든 평화의 종 제작비 기증식'에서 김문수(왼쪽에서 네번째) 경기도지사와 한미문화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청 제공]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한미문화재단 코리안 벨 가든 평화의 종 제작비 기증식'에서 김문수(왼쪽에서 네번째) 경기도지사와 한미문화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민의 평화 염원과 버지니아 사랑을 코리아 벨 가든 ‘평화의 종’에 담는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한미문화재단 코리안 벨 가든 조성비 전달식’에서 한미문화재단 이정화 회장 등 관계자들에게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코리안 벨 가든에는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종과 종각이 설치되며, 무궁화와 소나무, 은행나무 등 한국산 나무들이 심어질 계획이다. 경기도의 지원금은 가든 내에 들어갈 종 제작비로 지원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한인동포 사회와 미주류 사회의 교류와 지위향상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지난 1997년부터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버지니아주와의 오랜 친분도 지원의 한 이유”라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코리안 벨 가든이 한인들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 고취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안 벨 가든은 오는 9월 17일 완공식을 가질 예정이며, 평화와 화합의 종각과 종은 그 보다 빠른 5월 14일에 완공식을 갖게 된다.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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