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안, 대형 로펌 부동산팀 합류
마리화나규정위원장직은 유지
안 변호사는 LA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되며 개발 관련 자문을 포함한 토지사용 문제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임명한 마리화나 규정위원장직은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그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LA시 개발커미션의 9인 커미셔너 중 한 명으로 활동하며 다운타운 개발붐을 이끄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연방 하원의원 34지구에 민주당 간판을 달고 출마했으나 아깝게 떨어진 바 있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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