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리노] 올개닉 양털침구 특별판매

USDA 올개닉 인증 침구
품질 가격 좋아 인기몰이

올개닉 양털이불 올가리노(ORGARINO)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USDA 올개닉 인증을 받은 양털이불이다. 히말라야산맥 북쪽 키르키즈스탄에서 생산된 양털로 만들었다.

올가리노 쇼룸은 코리아타운플라자 1층에 있다.

올개닉 양털침구 '올가리노(ORGARINO)'가 특별판매중이다. 키르키즈스탄에서 생산된 양털로 만든 이불과 침구들을 스페셜 가격에 세일하고 있다.

올가리노는 최근 LA한인타운 웨스턴길 코리아타운플라자 1층에 쇼룸을 오픈했다. 올가리노 양털침구와 함께 명품브랜드 프리미엄 매트리스들을 제공한다. 100% 올개닉 인증을 받은 올가리노 이불과 요, 시트, 베개 등 양털침구를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불만 구입하면 킹사이즈 500달러, 퀸 470달러, 트윈 440달러다.

시중에 출시된 동물순모 이불중에서 올가리노는 100% 올개닉 양털이불로 브랜드이미지를 차별화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USDA 올개닉 인증을 받은 양털이불이라는 점을 내세워 더욱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가리노 양털이불은 히말라야산맥 북쪽지역에 자리한 키르키즈스탄에서 생산된 양털로 만든 침구다. 올가리노를 창안하고 론칭시킨 백영번대표가 키르키즈스탄 현지업체와 협약을 맺고 OEM생산을 통해 미주에 공급한다. 양털이불과 패드, 매트리스커버, 베개까지 베딩세트가 나와 있다.

올가리노는 히말라야산맥의 청정자연에서 방목 생산한 무공해 양털이 원재료다.

키르키즈스탄 양털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는다. 한여름의 극한더위와 한겨울의 극한추위를 견디며 가늘고 길게 자란 양모는 스스로 체온조절능력을 갖췄다.

양모속의 곱슬곱슬한 크림프라는 구조는 60% 정도의 공기를 머금어 열 전도를 줄여 열과 냉기를 모두 보존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이 양모로 만든 이불을 덮으면 열가둠 현상을 해소하고 땀배출 조절, 습도조절을 해 사계절 쾌적한 숙면을 이룰 수 있다.

또한, 화학염료를 사용하지 않은 순면 커버, 최고의 보습제인 라놀린 오일을 항유해 기저귀 발진, 거친 피부, 유해산소 제거에도 효과가 좋다. 먼지 진드기, 곰팡이등 벌레를 차단해 앨러지, 아토피등 피부트러블을 개선하고 항균 항취기능도 뛰어나다.

백영번대표는 "올가리노 론칭 이후 많은 고객들이 구입했다. 품질과 가격에 놀랐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불면증, 등허리 통증, 수면중 땀흘림이 심한 분들이 올가리노침구를 사용한뒤 숙면을 취하고 몸이 거뜬해졌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타운플라자 쇼룸에서는 명품브랜드 매트리스도 취급한다. 프리미엄급 매트리스로 유명한 클루프트(KLUFT), 에어룸(Aireloom), 시몬스 매트리스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제품에 따라 최대 90%까지 내린 제품도 만난다.

▶주소: 928 S Western Ave #115, LA

▶문의: [phone]

[phone]


앨런 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