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봅시다] 중국어 강좌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 내 중앙일보 OC문화센터(6940 Beach Blvd., 사무동 4층)가 중국어반을 마련했다.

문법을 기초로 기초 회화, 비즈니스 회화는 물론 발음 교정까지 지도한다. 중국의 1급 교사 자격증 소지자 릴리 양 강사가 북경 표준어로 수업한다. 강의 내용은 자주 쓰이는 표현 100가지 익히기, 각종 문서 작성하기, 중국어 노래와 한시 외우기, 간자체 컴퓨터 자판치는 법 등이다.

주 1회, 8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2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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