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올해 '메이저여왕'은 유소연…안니카어워드 수상 확정

유소연(27)이 올해 '메이저 여왕'에 등극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은 17일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을 확정했다.

안니카 어워드는 한 시즌에 열리는 5개의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낸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각 메이저대회에서 10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차등 점수를 부여하고, 5개 대회 포인트를 합산해 수상자를 정한다. 우승자는 60점, 2위 24점, 3위 18점, 4위 14점을 가져간다. 5위 12점부터 10위까지는 2점씩 점수가 줄어든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