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내일 오전까지 비

금요일 밤부터 남가주에 세차게 불어닥친 폭풍이 총 16인치 가량의 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이번 비는 화요일 오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관계기사 a-3면>

기상청은 이번 폭풍의 가장 큰 비와 바람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남가주를 지난 상태지만, 화요일까지 일부 바람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속적으로 내릴 것이라고 3일 밝혔다. 한때 시간당 1인치의 강수량을 보이면서 일부 산불 화재 피해 지역에는 비상 대피 명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