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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36년 만에 4강신화…내일 오전 11시30분 에콰도르와 일전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둔 뒤 한데 엉켜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전·후반 90분과 연장전 30분을 합쳐 120분간의 혈투 끝에 3-3으로 동점을 이룬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겨 지난 1983년 이후 36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왼쪽부터 김정민과 이강인, 고재현, 이상준, 이재익. 에콰도르와 준결승은 LA시간으로 11일 낮 11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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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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