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국적기 출·도착 시간 변경…서머타임 시작 11일부터

오는 11일부터 일광절약시간(서머타임) 시작으로 국적기의 뉴욕-인천 노선 출.도착 시간이 변경된다.

아시아나항공 인천행 OZ221편은 25일부터 50분 늦춰진 오후 1시50분에 뉴욕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10분 한국에 도착한다.

뉴욕행 OZ222편 40분 늦춰진 오전 10시30분 인천을 출발해 뉴욕에는 한 시간 늦춰진 오전 11시50분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인천행 KE082편은 12일부터 1시간 늦춰진 오후 1시 뉴욕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25분 한국에 도착한다. 야간 비행인 KE086편의 출발시간은 오전 0시50분으로 종전과 같으며 한국 도착시간은 다음날 오전 4시15분으로 한 시간 앞당겨진다.



뉴욕행 KE081편의 인천 출발시간은 오전 10시로 같지만 뉴욕에는 한 시간 늦춰진 오전 11시에 도착한다. 저녁 비행인 KE085편의 인천 출발시간도 오후 7시30분으로 종전과 같지만 뉴욕 도착시간은 오후 8시30분으로 한 시간 늦춰진다.


김지은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