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보험재정협회 23주년 연례만찬

대뉴욕지구 한인보험재정협회(회장 김진수)가 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3주년 연례만찬을 개최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진수 12대 회장이 취임했으며 줄리어스 김 대외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 김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이 강일섭 전 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전달 받은 뒤 전직 회장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