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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여행사 확장 이전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4/23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04/22 16:00

노던 163가 디포프라자 2층
한국행 항공편, 해외투어
크루즈·골프 등 추억여행

엠파이어 여행사(사장 제이 리)가 사세 확장과 고객 편의를 위해 노던불러바드 163스트리트에 있는 '디포프라자'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올해로 창업 45주년을 맞이하는 엠파이어 여행사는 지난 주말부터 새 사무실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면서 '추억 만들기' 상품을 새롭게 선보여 뉴욕·뉴저지 여행업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엠파이어 여행사 전권수 이사는 "지금까지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들이 여행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웠다. 여행은 어디로 가느냐보다는 누구랑 가느냐가 관건"이라며 "앞으로는 인솔자와 함께하는 엠파이어 단독 상품을 통해 평생 추억이 될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 드리고, 어울림 투어가 얼마나 맛깔나는 여행인지 제대로 된 맛을 보여줄 기회도 많이 만들겠다"라고 새 출발의 각오를 밝혔다.

새로 취임한 제이 리 사장은 "한국 가는 항공권도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유럽·남미·아프리카 등 해외 투어도 단독으로 진행함으로써 여행의 참맛을 선사할 계획이다.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추억 만들기' 상품 시범 판매 결과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추억 만들기'가 여행의 최고 브랜드가 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45년간 엠파이어를 이끌었던 민디 권 고문은 지난달 일선에서 물러나 직원들을 도울 계획이다.

엠파이어 여행사는 한국 가는 항공권은 물론 유럽 등 해외여행 그리고 골프와 크루즈까지 전 세계 어느 곳이든 투어가 가능하다. 또한 6명 이상이면 원하는 곳으로 맞춤 투어를 만들어 주고 있어 올해 새로 확장 이전한 사무실에서 올릴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엠파이어 여행사 새 사무실 전화번호 718-353-6900, 주소 163-07 Depot Rd #204 Flushing, NY 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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