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82.0°

2020.07.13(Mon)

이민사회 건강문제 해결 나선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12/14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12/13 21:31

홀리네임 병원, HC2 프로그램 출범
지역·소득·인종 등 영향 연구

뉴저지주 티넥에 있는 홀리네임병원이 미국병원협회(American Hospital Association)와 다양성과 건강자산협의회(Institute for Diversity and Health Equity)가 주관하는 HC2 프로그램을 출범시킨다.

HC2 프로그램은 거주 지역, 소득 수준, 인종 등의 요인이 개인과 커뮤니티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특히, 이민자 커뮤니티가 직면하고 있는 건강문제를 풀어가기 위한 프로젝트다.

미국병원협회는 미국 전역의 5000여 회원 병원 중 본 프로젝트를 진행할 10개 병원을 선정했는데, 뉴저지에서는 홀리네임병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북부 뉴저지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진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은 2019년 HC2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위암, 대장암, 직장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검진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홀리네임병원은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사회 건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과 함께 앞으로 시행될 HC2 프로젝트을 통해 커뮤니티 안에 더욱 뿌리를 내리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C2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조앤 박 재정전문가

조앤 박 재정전문가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