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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이민자 서비스 늘린다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12/1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12/14 21:01

뉴욕시에 '기회 센터' 6곳 신설
변호사 20명 충원해 법적 지원

뉴욕주가 연방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이민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늘릴 계획이다.

13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새이민자지원국(ONA)에 ▶기회 센터(Opportunity Center) ▶이민 변호사 추가 고용 ▶가상 영어 교육 제공 등을 통해 이민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반이민 정책으로 피해받은 이민자 커뮤니티, 민권단체, 서비스 제공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기회 센터'는 이민자들에게 무료로 ▶법률 상담 ▶시민권 취득 지원 ▶교육.재정.소비자보호 등 워크숍 ▶시민권 시험 수업 ▶이민법 워크숍 등을 제공한다. 뉴욕시 퀸즈에는 세 곳, 맨해튼.브루클린.브롱스에 각각 두 곳씩, 스태튼아일랜드에는 한 곳이 설치된다.

또 롱아일랜드에는 나소.서폭카운티에 각각 한 곳, 웨스트체스터카운티에 두 곳, 라클랜드카운티 두 곳, 더치스카운티에 한 곳이 마련된다.

또 20명의 풀타임 이민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를 포함해 도움이 필요한 이민자들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휴대폰 기반 영어 학습 시스템인 셀-에드(Cell-Ed) 시스템과 협력해 공간적 한계를 넘어 가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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