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MP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개막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KMP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이 11일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시작됐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신지은이 7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호주동포 이민지가 우습컵을 바라보고 있다.〈관계기사 A-3면〉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