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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통령 선거 출마 UPCA 총회장 정치현 목사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8/20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9/08/19 21:21

외과의사로도 활동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 총회장 정치현(49·사진) 목사가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해 화제다.

볼리비아 시민권자인 정 총회장은 현재 외과의사면서 목사다. 그는 현재 볼리비아에 있는 '축복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지역 목회자들의 교육과 총회 사역을 감당 하고 있다.

정총회장은 야당인 볼리비아 기독교민주당(PDC)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는데, 복음을 전파하고, 공산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이번 대선에 출마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정 총회장은 UPCA 차세대 부총회장을 거쳐, 지난 5월 열린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그의 부친 정은실 선교사는 지금으로부터 37년전인 지난 1982년부터 볼리비아에서 선교를 하고 있다.

한편 UPCA는 3개 대회와 23개 노회로 조직돼 있다. 미국과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에도 산하 교회들이 있다. 볼리비아에는 6개 노회 80여 교회가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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