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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건물 매각·플러싱 재개발 현장 매물로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퀸즈 엘름허스트 호프집 '황태자'가 입주해있던 건물이 585만 달러에 매각됐다. 17일 지역 부동산 전문매체인 브라운스토너 퀸즈에 따르면 75스트릿 인근의 5851스퀘어피트 규모의 이 건물은 맨해튼 부동산 개발 업체인 75-08 브로드웨이 LLC에 판매됐다. 건물에는 총 9개의 서로 다른 업소가 입주했으며 이중 몇몇 업소는 현재도 영업중이다.


플러싱 재개발 현장 매물로

플러싱 다운타운 스카이뷰파크 인근 리버파크플레이스의 재개발 현장이 매물로 나왔다. 20일 지역경제매체인 뉴욕임비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해당 부지를 2600만 달러에 매입한 개발사 LEV그룹은 2008년 현재의 주인에게 2배의 가격에 판매했으며 올해 다시 매물로 나온 것. 부지 매매가는 1억 달러를 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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