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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나잇아웃' 행사

플러싱 109경찰서 경찰과 주민간의 유대 강화와 범죄 예방을 위한 '내셔널 나잇 아웃'행사가 7일 미 전역에서 열렸다. 매년 8월 첫째주 화요일 미 전역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35회째를 맞는다. 뉴욕시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도 메이플공원에서 지역 정치인,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키스 샤인 신임서장(왼쪽)과 존 포르타라틴 부서장(오른쪽 세 번째)이 뉴욕가정상담소(소장 김봄시내) 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했다.

최수진 기자

NJ 팰리세이즈파크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타운경찰이 7일 연례 범죄예방 캠페인 '내셔널 나잇아웃' 행사를 열었다. 이날 팰팍 경찰은 주민들에게 음식과 기념품, 놀이시설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소통에 나섰다. 팰팍 크리스 정 시의원(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제임스 로툰도 시장.신디 페레라 시의원.폴 김 교육위원이 경찰들과 함께했다.

서한서 기자



NJ 저지시티 뉴저지주 최대 도시로 꼽히는 저지시티에서도 7일 퍼싱필드파크에서 내셔널 나잇아웃 행사가 열렸다.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유대 강화 목적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장스타태권도 단원들의 특별 시범 공연 등이 펼쳐지는 등 주민들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제공됐다. 장순길 장스타태권도 관장(왼쪽 세 번째부터)이 윤여태 시의원 등 저지시티 주요 인사들과 함께했다.

[장스타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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