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욕에선] 숲캉스
도심의 피서지, 숲캉스(숲+바캉스)의 최적지 브루클린보태닉가든. 브루클린 식물원은 52에이커 임야에 12,000여 종의 식물이 있어 도심 속에서 꽃과 나무, 숲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곳. 최근엔 시설공사로 이스턴 파크웨이 정문이 폐쇄되고 플랫부시애비뉴와 워싱턴애비뉴에 있는 문으로 입장할 수 있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애독자께서 토요일 오전 행장을 갖춰 나섰다가 앗, 금요일 오전으로 바뀌었네, 아뿔싸!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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