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 유권자 등록 캠페인 실시
시민참여센터(KACE.대표 김동찬.왼쪽)는 7~8일 퀸즈식물원서 열린 추석맞이 행사에서 80% 이상 유권자 등록, 80% 이상 투표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 캠페인 '8080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뉴욕에서는 12명이, 뉴저지서 한 명이 신규 유권자로 등록했다. 오는 11월 5일 본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신규 등록은 10월 11일까지다. 올 선거에는 뉴욕시 공익옹호관, 퀸즈검사장 등의 선거가 실시된다.
[K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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