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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파리 공격 계획 20대 체포' 외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4/23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15/04/22 17:41

파리 공격 계획 20대 체포

파리 교회를 공격하려 한 20대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체포됐다고 파리 검찰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검찰은 파리에서 수년간 거주한 24세의 알제리인 컴퓨터과 학생이 지난 19일 실수로 자신의 다리에 총상을 입혀 구급차를 부른 후 검거됐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젊은 여성을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슬람국가(IS)에 포섭된 노스캐롤라이나주 16세 소년이 미군 살해 계획을 세우다 미성년자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시리아 출신은 그는 소년원 5년 수감 선고를 받았다.

교황, 미 방문 길에 쿠바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미국 방문 길에 쿠바를 들린다고 바티칸 당국이 22일 밝혔다. 교황은 9월 23일부터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연방 의회 연설 및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만남에 이어 뉴욕 유엔 총회에서 연설한 뒤 필라델피아에서 집회에 참석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국과 쿠바 지도자들에게 양국 간 화해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으며 바티칸을 양국 관계 정상화 협상의 장소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라크 피난민 11만 명 넘어

이라크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가 교전을 벌이고 있는 안바르주 라마디에서 주민 11만4000명이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유엔난민기구(UNHCR)는 "지난 2주 간 수많은 주민들이 바그다드와 쿠르드 자치지역인 술라이마니야 등으로 떠났고 이들은 음식과 식수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UNHCR은 지난해 IS가 이라크에 세력을 구축한 이래 안바르주 40만 명을 포함해 270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미 검찰, 마약 돈세탁 수사

전국적으로 마약조직들의 돈세탁을 단속하는 가운데 캔자스주의 전 은행장과 고객 두 명이 멕시코의 마약조직들을 위해 돈세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전직 은행원 두 명도 수상한 자금 흐름을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미 검찰이 21일 밝혔다. 이밖에 인디애나 텍사스 매사추세츠 조지아 오클라호마 콜로라도주와 멕시코 등지에서 총 37건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중 20건이 정식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캔자스 사건의 경우 검찰에 압수된 마리화나가 2300㎏이며 현금도 200만 달러가 넘는다.

법무부 "볼티모어 흑인 사건 조사"

미 법무부는 21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체포 과정에 척추에 중상을 입어 사망한 흑인 프레디 그레이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조사는 법무부 민권국이 담당한다. 그레이는 지난 12일 체포된 후 수송차량에 실렸으나 한 시간쯤 뒤 상태가 위험해 병원으로 급송됐으며 19일 숨졌다.

인도, 폭풍우에 30명 사망

인도 동부에서 때 아닌 폭풍우와 우박으로 21일 최소한 3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쳤다. 북동부 비하르주의 밀과 망고 등 과일 작물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이날 밤 시속 100㎞의 강풍이 불었으며 폭풍은 날이 새기 전에 그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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