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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파키스탄 폭풍우로 45명 사망' 외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4/28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5/04/27 18:06

파키스탄 폭풍우로 45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갑작스런 폭풍우로 45명이 사망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정부 관리들이 밝혔다.. 전날 밤 키베르 파크툰카주에서 폭우와 함께 시속 120㎞의 강풍이 불어 수백 채의 가옥이 무너지고 나무들과 전신주가 뿌리 뽑혀 넘어졌다. 사망자 외에 수백 명이 입원했으며 수천 명이 집을 잃었다. 작물 유실도 심각하다고 정부는 밝혔다.



그리스 절반 이상 정부에 불만

그리스에서 최근 여론조사 결과 국민 절반 이상이 새 정부의 성과와 방향에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채권단과의 구제금융 재협상이 지금처럼 난항을 거듭한다면 타협을 바란다고 답한 국민도 절반에 이르렀다. 테마 선데이 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난 1월25일 총선에서 정권을 잡은 좌파 현 정부가 그동안 해온 활동에 52%가 불만을 표시했고 39%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채권자들이 그리스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정부도 타협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50%였다. 36%는 결렬과 단절도 불사해야 한다고 답했다.



보코하람 이름 'IS 서아프리카'

지난달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충성 맹세를 한 나이지리아 테러단체 보코하람이 최근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주'라는 이름을 채택했다. 이는 IS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석유.천연가스 시추 지진 유발"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을 위한 시추 작업이 지진을 유발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6일 CNBC에 따르면 미국 지질연구소는 처음으로 미 중부와 동부에 위치한 10여 곳을 표시하며 시추 작업으로 지진이 발생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시추 작업이 휴면기의 단층을 움직이게 만들고 이는 결국 지진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해커 오바마 e메일 열람

러시아 해커들이 지난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개인 e메일을 열람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스는 "백악관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한 러시아 해커들이 지난해 10월 오바마 대통령의 e메일 교신 내용을 유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해커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사용하는 블랙베리로부터 수신되는 메시지 보안 서버를 뚫지는 못했다. 열람한 e메일들은 오바마 대통령과 백악관의 고위 직원들이 외부인과 주고받은 시스템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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