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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동부 공격 준비 중" 브리드러브 NATO 사령관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5/02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5/05/01 18:10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새로운 공격을 준비 중이라고 필립 브리드러브 나토군 사령관 겸 유럽 주둔 미군 사령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날 미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러시아가 군을 재배치하고 있다"며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군의 여러 행동들은 또 다른 공격을 위한 준비과정 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는 지난 2월 민스크 협정에 합의한 이후 무력 충돌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 우크라이나 국경에 배치된 러시아군 규모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이며 방공 시스템 배치 역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지적하고 있다.

브리드러브 사령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사령부를 두고 있음을 명확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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