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6.0°

2019.10.16(Wed)

영국 로열 베이비 이름 '캠브리지의 샬럿 공주'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5/05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5/05/04 17:47

영국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결정됐다.

4일 켄싱턴궁은 성명을 통해 "캠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은 딸이 이름이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결정된 것을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켄싱턴궁은 "아기는 앞으로 '캠브리지의 샬롯 공주'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샬럿은 공주의 조부인 찰스 왕세자의 찰스 여성형 이름이다. 또 가운데 엘리자베스는 증조모인 엘리자베스 여왕 2세에게 따온 것이며 마지막 다이애나는 할머니이며 윌리엄의 어머니인 1997년에 사망한 다이애나의 이름이다.

샬롯이란 이름은 도박업자들이 가장 선호한 이름이다. 또한 역대 영국 왕실에서 수 차례 사용된 이름이기도 하다.

조지 3세의 아내인 샬럿 왕비(1761~1818)는 아마추어 식물학자였으며 첫 번째 이름인 소피 대신 샬럿이란 중간 이름을 사용했다.

조지 4세 역시 자신의 외동딸에게 샬럿이란 이름을 붙여줬으나 그는 1817년 아이를 낳다가 2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뉴스1]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