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행사서 한국 알리기
디자인39 학교
지난 14일 열린 ‘어메이징 레이스39’ 행사에서는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 IKEN 자원봉사자들이 부스를 마련해 한글을 알리고 K-POP과 한국음식을 선보였다. 부스를 찾은 타인종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미국’ 이라는 한글을 써보면서 한글의 원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고 김밥과 떡볶이, 잡채를 시식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성당 청년봉사자들과 UC샌디에이고의 한인학생 단체 중 하나인 커먼 소사이어티 회원들도 참여해 행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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