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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임충빈씨

1991년 초대 한국일보 샌디에이고 지국장을 지낸 임충빈씨가 21일(화) 오전 1시25분 타계했다. 향년 67세. 유족으로는 부인 임애경씨와 1남2녀가 있다. 장례예배는 24일(금) 오후5시30분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하관예배는 25일(토) 오전11시 엘 카미노 메모리얼 파크에서 이성현 목사의 집례로 치러진다. ▷연락처:(619)672-6003(박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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