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말하기대회 지역예선
최우수상 신믿음, 본선 진출
이번 대회에는 각 한국학교에서 선발된 18명의 학생 대표들이 참가해 ‘내가 존경하는 분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중고등부 부문 신믿음(갈보리한국학교·8학년)학생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는 오는 8월3일(금)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김응호)가 주최하는 본선에 샌디에이고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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