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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한인단체로부터 감사패 받아

한미지도자친선협회, 26일 남북정상회담 지지 컨퍼런스 개최
트럼프 대통령 감사패 엘리자베스 스트링어 의원에게 전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인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미지도자친선협회(회장 테러사 정)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26일 워싱턴DC 캐피탈힐 호텔에서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지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북미정상회담을 수락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다지는데 공헌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감사패는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 매리 엘리자베스 스트링어 의원에게 전달됐다.

이 행사에는 한미지도자친선협회에서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노덕환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장을 비롯, 황원균 미주부의장과 정종하 시카고 평통 회장, 윤흥노 워싱턴DC 평통 회장,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 회장 등 지역 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워싱턴DC 김동기 총영사가 참석해 한반도에 새로운 분위기를 희망하는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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