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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평가로 학습 효과 극대화

벤쿠버 한인회 통합 한국 학교는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 5045 E 18th 소재 한국 학교에서 2019년 학기 시작에 앞서 가을 학기 평가 수업을 가졌다. 김지혜 교장은 지난해 받은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가을 학기 평가를 통해 성적이 좋은 학생은 상급반으로 재 편성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한국어 습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게 된다고 말하고 평가후 선생들이 집중적으로 반복성 질문과 의미 설명으로 시청각 교육을 확립하고 있다고 말했다.특별 활동으로 오는 2월 1일 첫 수업에 이어 틴에저들을 위해 한인 회장 한경수 사범이 직접 학교에서 무료 태권도를 가르친다고 말했다. 한인회 주최 국가 경축일 행사에 참석해 동요 애국가, 한국 지도 그리기, 작문등 한국어 실력도 한국어 학습의 중요성을 실증해 온 한국 학교는 특별 활동으로 사물 놀이등 전통 민속을 배우며 부모님들과 참석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혀 왔다. 벤쿠버 한인회 한글 교육 기관인 한국 학교는 재정 지원과 학부형의 참여에 부응 하기 위해 한국어의 언어젹 학습 정체성 교육 으로 삼일절, 광복절 의미 배우기,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가 백성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하는 역사를 배우며 학생들에게 지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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