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제일침례교회 창립 40주년
11월 1일 감사예배와 감사축제
예배에서는 문창선 원로 목사와 최성은 담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또 11월 5일 (목) 부터 8일 (주일)까지는 창립 40주년 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대전대흥침례교회 담임 조경호 목사 (선교한국, KOSTA 주강사)이며 “여호수아 세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 아래 부흥집회가 열린다..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는 1975년에 창립된 이래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힘써 왔다. 또 여러 나라 선교 사역을 후원하며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고 땅끝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 왔다.
2011년에 3대 담임 목사인 최성은 목사가 부임한 이후 예배, 전도, 교제, 변화와 성장, 섬김, 선교에 초점을 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교회는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해서 타코마제일침례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사 11분을 모시고 선교축제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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