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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수퍼마켓서 ‘애플페이’ 가능

세이브마트 등 217개점



북가주 수퍼마켓에서도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애플페이’가 가능하게 됐다.

슈퍼마켓 체인인 세이브 마트 슈퍼마켓은 15일 북가주와 북네바다에 위치한 세이브마트를 비롯한 럭키, 푸드맥스 217개점에서 애플페이를 허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애플페이는 지난해 9월 아이폰 6 론칭과 함께 소개됐으며 근거리 무선(NFC)결제 시스템이다.



개인 신용카드를 패스북 앱에 저장해 지문인식기능인 터치ID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사용자는 NFC 결제 단말기를 통해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비자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주요 카드사와 메이시스, 홀푸드 마켓, 스테이플스 등 유통업체가 애플페이의 제휴사이다.



강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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