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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종주국서 문화 체험’

북가주 태권도협회(NCTA·회장 윌리엄 김)대표 선수단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전북 무주에서 열린 ‘제7회 태권도 대회’에 참석했다.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인 이번 행사에는 31개국 2000여명이 함께해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에서 우정을 나누며 무도 정신을 체험했다.

이번 대회에서 11명의 NCTA 선수들은 품새와 겨루기 부문에서 전원 입상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선수단은 또한 발레호시의 자매도시인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자매결연 12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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