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교회 ‘성가의 밤’개최
새크라멘토 새생명 장로교회(담임 홍성활 목사)는 지난 14일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성가의 밤’을 개최했다.기도(김성철 장로) , 말씀(홍성활 목사), 이창섭 장로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약 150명의 교인들이 참석,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티나 김 권사의 지휘로 첫곡 ‘하나님을 환호하여라’를 연주한 성가대원들은 이날 약 1시간에 걸쳐 독창 ‘기도 (Preghiera. Tosti Francesco Paolo곡)’ 및 여성중창,피아노 첼로 협주,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순서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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