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화재단 골프대회 이상신씨 77타 우승

효문화재단은 지난 20일 롤링힐스 골프장에서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금모금 자선골프대회를 가졌다.

이상신씨가 77타로 일반부 1등을 차지했고 여성부 1등은 센디김씨에게 돌아갔다. 65세 이상에 주어지는 시니어 트로피는 박주삼씨가 받았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일반부 1등 이상신, 2등 박예원(77), 3등 이동아(78), 장타상 이상훈, 근접상 이휘 ▲시니어 1등 박주삼, 2등 이정도, 3등 정인섭 ▲여자부 1등 샌디김, 2등 Mrs.곽, 3등 고선미, 장타상 고선미, 근접상 김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