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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사망률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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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2/10 11:31

국내의 신종플루(H1N1) 사망률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나, 백신접종은 계속 시행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연방보건국이 9일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이달 4일-8일까지 5일간 국내인 사망자는 브리티시컬럼비아(BC), 알버타, 퀘벡, 뉴펀들랜드에서 6명이 발생했다. 직전 통계인 11월26일-12월3일은 전국적으로 28명이 사망했다.

비평가들은 신종플루 종결을 선언하며 추가 접종은 불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빗 버틀러-존스 연방보건국장은 “바이러스 세력이 약화된 것은 사실이나, 백신접종은 여전히 중요하다. 1957-58년의 스웨덴 독감은 봄 시작 전에 또 다른 정점을 기록했었다”며 백신주사를 적극 권고했다.

국내인의 H1N1 접종율은 30-40%에 그치고 있다. 지난 4월 신종플루 감염 사태가 시작된이후 9일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363명이 사망했고, 세계적으로는 8769명이 목숨을 잃었다.

연방보건부는 국민들의 접종을 독려하는 TV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온타리오 등 일부 주에서는 의사 및 직장 클리닉에 백신이 충분히 보급됐다고 판단, 공공 클리닉을 폐쇄하고 있다. H1N1 백신접종은 내년 1월 초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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