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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문학’ 문예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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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2/10 11:33

다양한 문학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는 ‘버라이어티 크로싱 출판사’(대표 허대통)가 11번째 문예지를 발간했다.

그리스어 ‘모르포제너시스(MORPHOGENESIS·새로운 탄생)를 표제어로 한 ‘버라이어티 크로싱’ 11집은 시, 희곡, 단편소설, 수필 등의 순수문학을 담고 있다. 작품들은 한글, 러시아어, 불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로마어 등 6개국 언어로 구성됐으며, 황순원, 고은, 피천득 등 한국 대표작가들의 작품도 영역돼 수록됐다.

출판사는 또 예술저널리스트 릴리 반스의 소설 ‘마라(MARE)’도 출판했다. 두 책은 모두 11월에 출간돼 챕터스(Chapters) 등 시중 서점과 온라인 아마존닷컴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허 대표는 “문예지를 통해 한국문학을 서방에 널리 알리고 동시에 다양한 문학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싶다. 한인 1.5세, 2세들의 활발한 동참을 기다린다”며 말했다.

한캐문학출판사를 운영했던 허 대표는 최근 버라이어티...출판사(비영리)로 개명했다. 두 책의 출판기념회는 내년 1월 중 있을 예정이다. 작품을 보내고 싶은 사람은 www.varietycrossingpress.wordpress.com의 ‘Submission’ 참조. 문의: (416)222-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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