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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역 혹한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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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2/14 11:54

지난 주말 온주북부에 폭설이 몰아친 가운데 위니펙, 에드몬턴 등 서부지역 주민들은 체감온도 섭씨 영하 59돌의 혹한에 시달리고 있다.

14일 연방환경성은 “13일 아침 에드몬턴의 수은주가 영하 46도로 1968년(영하 33) 기록을 깨고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며 “바람을 감안한 체감온도는 영하 59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날 에드몬턴의 낮기온은 영하 28도로 아침 혹한보다 다소 올라갔으나 서부지역과 온주 북부에 걸쳐 체감온도 영하 45~55도의 혹한이 기승을 부렸다.

환경성은 “북극발 한랭전선이 알버타, 사스캐처완, 매니토바 상공으로 남하, 혹한을 초래했다”며 “체감온두 영하 50도대에 피부를 노출하면 5분안에 동상을 입는다”고 경고했다.

환경성은 밴쿠버에 14,15일에 걸쳐 최소 2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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