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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명 연예인 초청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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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2/15 10:07

복음과 함께 따뜻하고 열정적인 찬양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는 토론토하나교회(담임목사)가 다양한 겨울이벤트로 동포들을 초대한다.

먼저 2009년 한 해를 정리하는 31일(목) 밤 10시30분엔 조하문 목사가 이끄는 크리스찬 록 밴드 ‘가스펠하우스’의 송년 찬양음악회가 열린다. 2006년 가스펠하우스를 결성한 조 목사는 LA, 시카고 등 북미 한인교회들과 캐나다 내 서양교회와 다민족교회 등에서 공연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내년 3월엔 조하문&가스펠하우스의 첫 영어 CCM 앨범 ‘Confession(고백)’이 한국과 캐나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10년 1월엔 한국의 국민배우인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새해 찬양의 밤’이 열린다. 민간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의 친선대사인 최씨는 지난 8월 LA에서 간증집회를 갖고, 최근엔 주님의교회 집사인 아내와 함께 가스펠 앨범을 발매, 그 수익금을 화상환자 돕기에 기탁하는 등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나교회 최수원 사모의 친동생인 최씨의 토론토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목사는 “우리 부부가 내년 3월이면 이민 7년차다. 처남(수종)이 워낙 스케줄이 바쁜 유명인이다 보니 그동안 한번도 누나 집을 찾아보지 못했다. 이번에 마침 처남댁(희라)과 함께 오고 싶다고 해 미니콘서트를 제안했더니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1월9일(토) 오후7시30분 찬양과 간증으로 동포들과 만나고, 1월10일(일) 오전11시 주일예배 후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2월엔 하나교회의 연례 전도초청 집회인 ‘빛으로 사랑으로’가 기다리고 있다.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한 유명 대중가수였다가 현재는 음악사역자로 헌신하며 백석대 기독교실용음악과 과장교수로 재직 중인 하덕규 전도사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외부강사로 참석한다.

‘빛으로 사랑으로’는 하나교회가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로 하나님을 깊게 체험한 사람들을 초대해 은혜를 나누는 연중 행사다. 2005년 1회 때는 조하문 목사가, 2회에는 김종찬 전도사, 3회 하덕규 집사, 4회 가수 변진섭 5회(2009년) 하덕규 전도사가 강사였다.

곧 목사안수를 받을 예정인 하 전도사는 조 목사를 전도한 오랜 친구로 알려졌다. ‘2010 빛으로 사랑으로’는 2월6일(토)-7일(일) 이틀간 오후7시30분에 열린다.

하나교회(50 Winterton Dr. Etobicoke)의 모든 겨울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647)888-2230.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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