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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선염 주의보 “환자 47명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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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2/24 10:18

요크지역을 포함 온타리오 일부 지역에서 유행성 이하선염(mumps)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요크지역에서는 지난 9월1일 이래 9명의 이하선염 환자가 확인됐고, 온주 전역에서는 47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하선염은 턱 밑의 침샘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열과 함께 아래턱이 붓고, 만성피로를 동반한다. 방치할 경우 청력을 잃거나 불임의 원인이 된다.

요크 보건국은 23일 “환자 대다수가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들이다. 이들은 홍역(measles), 이하선염(mups), 루벨라(rubella) 접종을 1회만 받아 특히 감염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이하선염은 음료수나 담배를 나눠 사용하거나 키스 등으로 전염된다. 노스 베이와 페리사운드 지역에서도 수십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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