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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콘도 시장 ‘하늘 높은 줄 몰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7/12 15:05

[부동산]광역토론토 신축 기록적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콘도미니엄 신축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11일 연방모기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토론토지역의 콘도 신축은 계절적인 요인을 감안할 때 연기준 4만3800채(전달 4만채)로 지난해 동기대비 18% 폭증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노스욕, 미시사가 등 한인 밀집지역의 콘도신축이 특히 활발했다.
반면 단독, 세미, 타운하우스 등의 상반기 신축은 오히려 작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이와 관련, 주택공사는 “단독주택의 가격이 뛰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콘도 구입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며 “땅값 상승으로 일반 집값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6월 주택 23만2200채가 신축돼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4.5% 늘었으며 집값은 캘거리, 에드먼턴 등 서부지역의 급등에 힘입어 전달보다 1.3%, 작년 동기에 비해 9.1% 각각 올랐다.

한편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이 지역 기존주택 판매는 작년 동기보다 2% 증가, 평균 가격은 35만8035달러로 4% 상승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올해 하반기에는 주택시장이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토론토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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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만불 주택 팝니다
토론토 최고가 매물 등장


토론토 주택시장에 2200만불의 주택이 매물로 나와 일주일만에 종전 최고가 1500만불을 가라치웠다.

화제의 주택은 메이플립스 하키구단을 소유했던 갑부 스티브 스타브로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집으로 토론토 최고 부자촌 로즈데일 지역의 영 스트릿-로렌스 에니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 집은 1만5000평방피트 규모에 침실만 49개를 갖추고 있으며 로즈데일골프크럽과 마주하고 있다.

동유럽출신의 스티브 스타브로는 1949년 토론토에서 과일 식품 등을 파는 놉힐팜스라는 상호의 노점상을 시작, 이후 이를 수퍼마켓 체인으로 키워 백만장자 대열에 들었고 지난 4월 78세로 별세했다.

스타브로 가족은 이 집을 지난 1981년 2백만불에 구입했으며 25년만에 11배 가격에 내 놓았다.<토론토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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