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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동산 열기 뚝 끊겼다더니…주택박람회 '바글바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7/17 16:30

KCCD 주최…한인들 내집 마련 열망 여전

미전역 부동산 경기가 주춤거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인들의 내집 마련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5일 LA한인타운 인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회장 임혜빈)가 주최한 제 6차 주택 마련 정보 박람회에는 1000여명의 한인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꺾이지 않는 내집 장만의 꿈을 여실히 나타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가 지원하는 다운페이먼트 및 낮은 이자율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2시간짜리 KCCD 주택 구입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설치한 부스에는 현장에서 접수하려는 한인들이 대거 몰려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내집 마련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연방 주택도시개발국 LA시 및 카운티 주택국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대 11만5000달러를 제공하는 LA시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 ▷최대 5만달러의 LA카운티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 ▷캘리포니아주 노다운 및 100% 융자 & 고정이자 5.75% ▷ADDI 연방정부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 ▷최대 1만5000달러의 위시 매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조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했다.

또 첫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무이자 무월부금 보조금 등 정부 보조 프로그램 정보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됐다.

이밖에 스테이트팜 워싱턴 뮤추얼 프레디 맥 한미은행 부동산 닥터 등 한인 및 주류 기업들은 행사장에 각각 부스를 마련하고 한인들에게 크레딧 재융자 주택 자금보조 차압 역모기지 등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해줬다.

멜라니 이 KCCD 행사책임자는 "그동안 5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같은 행사에 한인 2500여명이 참여했는데 올해는 단일 행사에서 1000명 이상이 참석했다"며 "내집 장만에 대한 꿈과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전했다.<미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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