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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거 건설이 경제성장 이끈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7/19 17:20

[부동산]올림픽 앞두고 건설붐이 BC주 경제 주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비주거용 건설의 증가가 BC주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 은행의 파이낸셜 그룹은 건설 경기 붐이 주의 경제를 캐나다 평균 이상의 상승세로 이끌고 있다고 보고했다.

BC주의 GDP의 상승은 2005년의 경우 알버타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004년의 4% 성장에 비해 2005년은 다소 둔화된 3.5% 성장을 기록했으나 BC주는 올 2006년 다시 4%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성장세는 알버타,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의 5.0-5.2% 성장 전망의 뒤를 잇는 예상 치이다.

몬트리얼은행의 수석 경제학자 폴 퍼리씨는 “그러나 BC주의 성장률은 캐나다 전체의 평균인 3.2%를 훨씬 뛰어 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건설경기가 2010년 올림픽 때까지 경제의 상승세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퍼리씨는 “건설 경기는 올해도 강한 추세를 이어나갈 것이고 2006년의 성장을 강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의 건설붐은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주택 건설 착수는 2006년 지난 12년 이래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주택건설 착수는 2007년에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택 건설 경기가 다소 둔화되는데 반해 비주거용 건설은 향후 수년 동안 상승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중앙일보 2006년 7월 19일(수)자, A3면 기사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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