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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급강하 22일 오전 영하 4도

수요일까지 영하 날씨 지속될 듯

로워 메인랜드의 기온이 영하로 급강하했다.

이번 추위는 북극에서 내려온 차가운 공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22일 오전 밴쿠버의 기온은 영하 4도로 내려갔다.

환경청은 23일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로 오늘 아침보다 더 추울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영하의 날씨는 수요일까지 지속되지만 눈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추위는 지난 1985년에 수립됐던 11월 최저 기온 기록에는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에는 13일 연속 영하의 날씨가 이어졌으며 최저 기온은 영하 14.3도였다.



밴쿠버 중앙일보=김종오 기자 gnohc@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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