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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오진율 20%

[LA중앙일보] 발행 2016/07/2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6/07/27 21:46

치매 질환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의 오진율이 2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으로만 진단해야 하는 현재 검사법의 한계 때문이다.

토론토의 세인트마이클병원의 키넌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알츠하이머조정센터(NACC)에 등록된 알츠하이머환자 1000명 중 확진 환자는 78%로 나타났다. 5명 중 1명 이상이 오진이라는 뜻이다.

알츠하이머병은 퇴행성 뇌질환(치매)의 한 종류다. 치매 환자의 절반 이상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젊은 나이에 걸리고, 증상 역시 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플로리다의 메이요클리닉이 환자 1600명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60대부터 증상이 나타나는 반면 여성은 빨라야 70대였다. 또 여성은 기억장애가 주된 증상인 반면, 남성은 행동, 언어, 운동장애를 동시에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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