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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저스틴 박 한인의날 무대서 국가불러

한인 2세 싱어송라이터 저스틴 박(사진)이 LA클리퍼스 한인의 날에 축하 무대에 올라 미국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불렀다.

저스틴 박은 19일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클리퍼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 직전 열린 오프닝 개막식에서 미국 국가를 불렀다.

이날 행사에서는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프로그램이 진행됐다.

LA 출신의 저스틴 박은 "한국 문화를 기리는 LA클리퍼스 경기에서 미국 국가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특히 어릴 때부터 봐 온 농구팀을 노래로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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