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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 "이사진 확대 방안 고려"

[LA중앙일보] 발행 2017/07/20 경제 3면 기사입력 2017/07/19 19:27

정상봉 신임 이사장 선출

18일 이사회에서 41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정상봉(왼쪽에서 네 번째) 신임 이사장이 하기환 회장과 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디 백, 현호석, 강일한 부이사장, 정 이사장, 하 회장, 박성수 수석부회장, 신승영, 김봉현 부회장(왼쪽부터).

18일 이사회에서 41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정상봉(왼쪽에서 네 번째) 신임 이사장이 하기환 회장과 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디 백, 현호석, 강일한 부이사장, 정 이사장, 하 회장, 박성수 수석부회장, 신승영, 김봉현 부회장(왼쪽부터).

41대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가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오픈'과 '자율'이다.

지난 18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41대 첫 이사회를 개최한 상의는 회의장부터 라운드 테이블로 설치 이전과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회의장소도 꼭 호텔만 고집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100명으로 정해진 이사회 수를 오픈하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도 나왔다. 하 회장은 "정관을 바꿔야 하는 일이라 쉽지 않겠지만 상의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100명을 조금 넘기는 정도가 큰 문제가 안 된다면 오픈 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회 참석을 자율적으로 하자는 얘기도 나왔다. 상의는 지난해 이사회 참석률이 저조하다는 판단으로 3회 이상 무단 불참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에서 사퇴권고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관에 규정했다. 이에 대해 하 회장은 "이사회 참석을 반강제적으로 한다는 것은 상공회의소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참석을 권유함으로써 협력하고 함께 끌어갈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상의는 41대 이사장으로 단독 출마한 정상봉 후보를 선출, 승인했다. 강일한, 신디 백, 현호석 이사가 3인 부이사장으로 함께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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