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까지 DUI 단속 강화…GG 경찰국 순찰 인력 증원
가든그로브 경찰국이 내년 1월 1일까지 DUI 단속 강화에 나선다.경찰국 측은 단속 기간 중 관내를 순찰하는 차량 수를 늘리기로 했다.
토드 엘진 경찰국장은 "DUI 단속 대상은 음주운전은 물론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도 포함된다. 마리화나는 물론 처방전 없이 손쉽게 살 수 있는 약도 운전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약을 술이나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하면 특히 그렇다"라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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